원조 미녀가수 조갑경 과거 사진 (전성기, 리즈시절)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출연하며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서 원조 미녀가수 타이틀을 가진 조갑경 씨의 전성기 시절 (리즈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알아봤습니다.

 

조갑경과 남편 홍서범 프로필

조갑경은 한참 잘 나가던 전성기 시절에 9살 연상의 홍서범과 결혼하며 화재가 됐습니다. 당시 홍서범의 인기도 대단했지만, 조갑경 역시 가수로서 최전성기였기 때문입니다.

 

- 홍서범 : 1958년 12월 출생 (올해 66세)

- 조갑경 : 1967년 8월 12일 (올해 57세)

 

1994년 결혼한 홍서범, 조갑경은 벌써 결혼 31주년이 되었는데요. 결혼 31년 차인 그들의 모습이 웃음을 주는 가운데, 결혼하지 않은 딸 두 명과 살고 있는 집이 펜트하우스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홍서범 조갑경 나이 9살 차이, 펜트하우스 집 위치 어디

 

원조 미녀가수 조갑경 인기

조갑경은 1986년에 가수들의 등용문이있던 MBC 대학가요제에서 보컬 그룹 '스케치북'의 멤버로 데뷔했고, 2년 뒤 이정석과 듀엣곡 '사랑의 대화'를 부르면서 주목받습니다.

 

1989년 조갑경은 '바보 같은 미소'로 솔로 데뷔하는데요. 그 노래가 크게 히트하며 KBS 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청순한 미소와 이미지 덕분에 '미녀 가수'로 불리며 소녀 팬층은 물론이고 많은 남성들이 조갑경에게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원조 미녀가수 조갑경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원조 미녀가수 조갑경 미모 전성기 과거 사진 (리즈시절)

원조 미녀가수라는 별명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조갑경의 미모 전성기 시절은 대단했습니다. 과거 사진 (리즈시절) 모아봤습니다.

맨 우측은 조갑경 닮은 딸

 

 

최근 조갑경, 홍서범 근황

최근에 조갑경, 홍서범은 결혼하지 못한 딸 둘을 데리고 사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갑경 부부는 57세, 66세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머리 스타일이나 사는 모습은 나이와는 무관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다시 결혼할 거야?"라고 묻는 딸의 질문에 홍서범은 "사람은 안 태어나."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습니다. 옛날에는 조갑경이 변비라니까 해외에서 변비약도 사 왔다던 홍서범.

 

그 둘의 사랑이 식었다기보다는 연예인으로서 여전한 끼를 보여주며 웃음을 준 것으로 보였습니다.

 

마무리 정리

오늘은 원조 미녀가수 조갑경 씨의 과거 미모 전성기 시절 사진(리즈시절 사진)을 모아봤고, 조갑경 나이와 함께 홍서범 씨를 포함한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김완선, 이지연, 강수지, 하수빈 등이 조갑경 씨의 경쟁 상대였는데요. 지금 방송에 나오는 사람은 조갑경 씨가 유일한 것 같네요. 오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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