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엄마 직업 코첼라 멧 갈라 사진 영상 모음

블랙핑크 소속이지만 최근 왕성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제니 씨의 나이 프로필 정보를 먼저 알아보고 최근 엄청나게 이슈가 됐던 코첼라, 멧 갈라 사진과 영상을 정리했습니다. 제니가 엄마 사랑해 외쳤던 엄마 관련 정보도 같이 정리합니다.

 

제니 나이 프로필 정보

- 이름 : 김제니

- 신체 : 키 163cm

- 가족 : 엄마 (엄마 관련 내용 뒤 단락에서 별도 기술)

- 학력

ㆍ서울청담초등학교 전학

ㆍWaikowhai intermediate School 졸업

ㆍACG Parnell Collge 전학

ㆍ청담중학교 졸업

ㆍ청담고등학교 중퇴

- 소속 그룹 : 블랭핑크

- 데뷔 : 2016년 8월 8일 블랙핑크 디지털 싱글 앨범

- 출생 : 1996년 1월 15일 (올해 29세), 경기 성남

 

제니는 1996년 경기 성남 분당구 출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의 가수입니다. 서울청담초등학교를 다니다가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유학을 떠났고, 14세에 미국 플로리다 학교로 진학을 계획하던 중, 음악을 하고 싶어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뉴질랜드 유학을 결정할 때나, 미국 학교 진학을 준비하다 한국에 돌아온 것은 모두 제니의 의견이 100% 반영된 결정이었고 모든 결정에 제니 엄마는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습니다.

 

'제니'라는 이름은 엄마가 좋아하던 모래시계 속 이정재가 연기한 배역 '백재희'에서 따왔는데요. 아들이었다면 재희였는데 딸이 태어나서 이름이 제니로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제니는 YG 오디션에 합격해 2010년 8월부터 약 6년의 기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합니다. 꿈꾸던 YG에서 블랭핑크로 지수, 리사, 로제와 여성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 제니는 데뷔 초기부터 무대 장인, 천생 아이돌이라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끕니다.

 

제니는 솔로 활동 이후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블랙핑크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스포티파이 K-POP 솔로 가수 중 가장 많은 3억 뷰 스트리밍 기록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제니는 블랙핑크에서 메일래퍼라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만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도 좋습니다. 그런 능력치가 반영돼 블랙핑크 노래의 대부분의 도입분을 제니가 맡아했고, 최근 코첼라 공연에서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큰 성량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기도 했습니다.

 

솔로 활동을 위한 연예기획사 설립

제니는 2023년 12월 24일, 블랙핑크 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솔로 활동을 위해 OA라는 연예기획사를 설립했습니다.

 

소속사 설립 후 1년이 지난 2024년 9월 9일에는 미국 소니 뮤직의 레이블인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활동 반경을 넓혔는데요.

 

솔로활동을 위한 연예기획사 설립 후 제니의 미국 무대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는데요. 제니는 2025년 4월에 미국의 대표 음악축제이자 세계 3대 음악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코첼라에 출연하며 슈퍼스타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제니는 코첼라 마지막 무대에서 'Starlight'를 부르며 객석에 있던 엄마를 향해 "엄마 사랑해"라고 외치며 감동을 줬는데요. 무대 직후 무대 아래에서 어머니와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의 팬들이 해당 장면에서 많이 웃고 공감한 것은 제니의 노출을 가리는 어머니의 모습 때문이었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슈퍼스타지만, 무대가 끝나면 딸의 노출을 본능적으로 가리는 엄마의 딸일 뿐이다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많은 공감이 더해졌었습니다.

 

제니 엄마 누구?

제니의 엄마는 일반인으로 공개된 자료가 없지만, 모델 출신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아 명품 브랜드를 즐겨 입었고 그와 관련해 제니의 의상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YG 연습생 시절, 제니 엄마가 제니를 포르셰 카이엔을 타고 데리러 왔다는 목격담도 있었는데요. 그런 인연 때문인지 유명세를 얻은 제니는 포르셰와 협업해 포르셰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으니 최근에도 포르셰 911 터보 S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운데) 제니 엄마 (오른쪽) 제니 노출 가리는 엄마

 

샤넬의 대표적인 엠버서더 제니 (옷 잘 입는 것으로 유명)

마른 체구에 163cm의 키를 가진 제니는 직각 어깨에 비율이 매우 좋고, 무엇보다 사복을 굉장히 잘 입는 여자 연예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제니가 들고 다니는 가방과 액세서리, 핸드폰 케이스 등은 모두 노출 즉시 완판 행진을 이어갔고, 그녀가 입은 옷과 신발은 역시 매진되며 제니는 어엿한 패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제니는 샤넬 글로벌 하우스 엠버서더를 맡고 있는데요. 인간 샤넬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정도로 대중에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여자 연예인 대표적인 셀러브리티입니다.

 

인간 샤넬 제니

 

제니 코첼라 영상 모음

제니는 2025년 미국 코첼라 음악 페스티벌에 솔로 아티스트로 참가해 약 45분 동안 13곡을 부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케이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공연이었으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는데요. 첫곡 필터로 시작해 마지막곡 스타라이트로 마무리 지어진 제니의 노래와 퍼포먼스는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래는 제니 코첼라 직캡 영상입니다. 제니의 무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코첼라 공연하는 모습

 

제니 멧 갈라 사진 모음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매년 주선하는 자선 행사로, 매년 코스튬 테마를 드레스코드로 선정해 세계 유명인사를 초청해 진행합니다.

 

1948년부터 시작한 멧 갈라는 할리우드 배우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유명 셀럽과 아티스트들을 초청하는데요. 제니는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멧 갈라에 초대받아 출연하고 있습니다.

 

2024년 멧 갈라

2023년 멧 갈라

2025년 멧 갈라

 

제니 예쁜 사진 모음

직각 어깨에 마른 체구를 가졌지만 볼륨감이 있는 완벽한 비율의 제니는 어떤 옷을 입든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셀럽인데요. 아래에 예쁜 제니 사진들을 모아봤으니 안구정화 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정리

오늘은 코첼라, 멧 갈라에 나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가수 제니의 나이 프로필 정보를 시작으로, 샤넬 앰버서더에 오르며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을 얻은 지금의 제니를 있게 한 제니 엄마가 누구인지 정보도 살펴보고 화려한 코첼라 영상도 함께 정리해 드렸습니다.

 

몸관리 잘해서 꾸준한 좋은 활동을 선보이면 좋겠습니다. 제니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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